현충일인 어제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고향에 다녀 왔습니다.

잠시 시간이 있어 집 옆 어떤 창고에서 참새소리가 있어

보았더니 참새가 많이 있었습니다.

 

 

 

 

건물 처마밑을 왔다갔다 해서 좋은 장면을 얻기는 힘이 들어서

그냥 노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보다 장렌즈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만난 청성 후투티  (0) 2011.06.10
청성후투티  (0) 2011.06.08
박물관 참새2  (0) 2011.05.21
박물관 참새  (0) 2011.05.20
호랑나비와...  (0) 2011.05.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