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와 딱새가 물을 먹으러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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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 물 먹으러 온 새들 2019.01.04
- 바위 2018.04.19
- 물 먹으러 온 박새 2018.01.31
- 해인사 가는 길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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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화부리 2017.01.18
물 먹으러 온 새들
2019. 1. 4. 21:24
바위
2018. 4. 19. 06:42
물 먹으러 온 박새
2018. 1. 31. 08:53
해인사 가는 길
2017. 11. 19. 09:30
지난 11월 5일 늦은 오후
해인사 가는 길목에서 명 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익어가는 가을을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지만 셔터를 눌렀습니다.
사람들이 이동을 해서 흔적만 나타나네요.
옆 계곡도 몇 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였습니다.
깨끗한 물과 물이 흐르는 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지금도 물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물 먹는 홍여새
2017. 3. 30. 14:20
물먹는 동박새
2017. 3. 5. 09:34
물먹는 동박새
2017. 2. 28. 09:25
동박새
2017. 2. 23. 09:00
직박구리와 참새
2017. 2. 20. 12:47
밀화부리
2017. 1. 18.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