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으로는 힘드는 장면입니다.
사운드 트리거를 이용하면 쉽게 담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추석연휴를 잘 보냈습니다.
잠시 복습(?)을 해 보았습니다.
실패가 많았습니다.
풍선이 큰 경우는 방법을 조금 달리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