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가 벚꽃나무에 앉아 먹이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겨울의 홍여새 (0) | 2013.03.30 |
---|---|
먹이를 찾아 (0) | 2013.03.30 |
철창에 매달린 동박새 2 (0) | 2013.03.28 |
새들 모음 (0) | 2013.03.27 |
노랑턱멧새 (0) | 2013.03.25 |
방울새가 벚꽃나무에 앉아 먹이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의 홍여새 (0) | 2013.03.30 |
---|---|
먹이를 찾아 (0) | 2013.03.30 |
철창에 매달린 동박새 2 (0) | 2013.03.28 |
새들 모음 (0) | 2013.03.27 |
노랑턱멧새 (0) | 2013.03.25 |
채도를 좀 올렸습니다.
벚꽃 속의 방울새 (0) | 2013.03.29 |
---|---|
철창에 매달린 동박새 2 (0) | 2013.03.28 |
노랑턱멧새 (0) | 2013.03.25 |
철창에 매달린 동박새 (0) | 2013.03.23 |
반가운 후투티 4 (0) | 2013.03.23 |
지난 월요일 고향에서 만난 찌르레기와 방울새입니다.
방울새가 무료한지 가끔 몸단장을 하네요.
이날은 어머니 사십구제의 마지막제를 지내고
산소에 갔다가 오는 길에 새를 보고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동박새의 호버링 2 (0) | 2013.03.14 |
---|---|
흐린 날의 동박새 4 (0) | 2013.03.14 |
반가운 후투티 (0) | 2013.03.13 |
동박새의 호버링 (0) | 2013.03.13 |
흐린날의 동박새 3 (0) | 2013.03.13 |
지난 11월의 방울새
갑니데이~ (0) | 2013.02.08 |
---|---|
내가 먼저다 (0) | 2013.02.07 |
포즈를 잘 취해준 밀화부리 (0) | 2013.02.07 |
홍여새 (0) | 2013.02.07 |
홍여새 만세!! 1 (0) | 2013.02.07 |
새 이름이.... (0) | 2013.01.19 |
---|---|
다시 만난 홍여새 2 (0) | 2013.01.19 |
다시 만난 홍여새 (0) | 2013.01.19 |
오늘 아침에 만난 밀화부리 (0) | 2013.01.18 |
설중 동박 (0) | 2013.01.18 |
방울새
피라칸타 앞의 동박새 (0) | 2013.01.10 |
---|---|
소나무로 가는 동박새 (0) | 2013.01.09 |
동박새와 소나무 (0) | 2013.01.09 |
동박새 한쌍 2 (0) | 2013.01.09 |
동박새 (0) | 2013.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