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가 보았던 곳을 지나다 찍었습니다.
버섯으로 도배된 나무
따뜻한 봄 날의 버섯
봄을 즐기는 듯(?) 합니다.
버섯
작은 버섯을 휴대폰카메라로 찍었습니다.
가까이서 찍으니 흔드림이 있네요.
흔들림 없이 찍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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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부근의 동산에서 작지만 봄을 맞이 하는 버섯을 보았습니다.
봄비를 맞은 버섯이 생동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뒷 모습도 찍어 보았습니다.
봄에 만난 버섯들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버섯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