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의 국화가 살며시 올라옵니다.


 

상사화도 봄을 맞아 기지개를 폅니다.


 

이름모를 화초도 있네요.


 

작년에 제가 삽목한 국화와 동백입니다.

추운 겨울을 잘 견뎠습니다.

왼쪽에 수국도 보일락 말락합니다.

 

 

목단의 새싹도 보입니다.

 

 

 

힘이 많이 샌 것 같습니다.


 

 

여기도...


 

이름모를...


 

여기서도...


 

모두 예쁜꽃을 피우겠지요.


봄이 오는 소리 01

 

꽃들이 피어나는 소리가 들리네

새들이 지저귀는 봄이 왔어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아내려

봄이 오는 소리가 행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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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가지를 잘라서  물 컵에 두었어요.

며칠이 지나니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거실에 두었더니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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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












몇년전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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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 다음 날 아침에 본 모란꽃입니다.





 

예쁜 모란꽃입니다.





 

어느 날 지나다가 본 흰 모란꽃입니다.





 

꽃 세 개를 한 프레임에 담았습니다.





 

몇그루의 모란이 있었는데 꽃도 여러 개가 있었습니다.





 

모란꽃 두 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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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보였습니다.






꽃에 앉은 나비






나비도 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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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문씨 세거지에서 털새동부를 보았습니다.






두어포기가 보였습니다.





컴팩트 카메라의 접사모드로 몇 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예쁜 털새동부꽃입니다.

이곳의 다른 곳에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찾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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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나리꽃도 많이 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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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파트 옆을 지난다 목련이 핀 것을 보았습니다

나무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 꽃을 찍어 보았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이라 빛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직 목련이 피기에는 조금 이른 것 같은데 양지 바른 곳에서는 꽃이 활짝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예쁜 꽃 모습에 잠시 즐거움을 느낌니다.







순백의 예쁜 목련입니다.







꽃이 제 키보다 높은 곳에 피어 있어서 할 수 없이 아래에서 쳐다보는 상황이었습니다.








한 나무에서 꽃이 피어 있어서 다양하게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제 꽃이 많이 피는 때가 오면 꽃을 많이 찍어볼 생각입니다.







즐거움을 잠시 느끼고 난 뒤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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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본 목련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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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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