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
어제 저녁에 대봉교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 낮에 신천 수성교 부근에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약간 흐려 사진이 깨끗하지 못합니다.
물에 비친 내 모습을 봅니다.
신천을 지나가면서 담아보았습니다. 희망교에서 신천을 보았습니다.
파노라마 방식으로 합성하였습니다.
같은 방식입니다.
조금 연합니다.
대봉교와 수성교 사이에서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