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아버지와 동생
멍게비빔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7월 어느날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 앞 어느 식당에서
아버지와 동생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페이퍼 아트로 표현했습니다.
잠시 공원으로 산책을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