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점이...

가을밤이 점점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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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이 진 밤에도 가을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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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물 4층에서 보았습니다.

제일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옥상의 담이 높아 포기를 했습니다.

차가 정지할 때와 움직일 때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지금은 정지해 있는 순간.

대구 도심에 은행나무가

가로수로 되어 있는 곳이 있어

잘 찾아보면 좋은 장면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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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에 대봉교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 낮에 신천 수성교 부근에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약간 흐려 사진이 깨끗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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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학교 박물관 앞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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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잠시 밖을 보니 구름이 좋은 것 같아

옥상으로 올라 갔어요.

준비가 덜 되었고 집에서 연락이 와

몇 장 찍지 못했습니다.

30초 8장 합성입니다.

지난 토요일 고향에 갔다가 오는 길에

망우당공원에 있는 영남제일관의 야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소나기가 오는 바람에

더 있지를 못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큰 도로 옆에 있어 우측에 하이라이트가 생겨

광양 조절에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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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크롭 했습니다.

날씨가 흐려 별빛을 볼 수 없었습니다.

어제는 6.2 지방선거가 있었죠.

머뭇거리다 보니 오전 시간이 훌쩍 지나가

오후가 되어서 투표하러 갔습니다.

시간이 어정쩡하여

카메라를 가지고 아파트에서 참새를 찍다가

불현듯 앞산으로 갔습니다.

야경 사진을 담아볼려고요.

막상 저녁이 되니 도시 전체가 뿌였게

변해서 깨끗한 사진을 담지 못했습니다.

지난 겨울에 한 번 올라가 보고는

오랜만에 앞산에 올라 갔습니다.

다소 힘이 들었지만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사진까지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