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 전시회에 갔다가

 

야생초 전시회가 있어

카메라를 가지고 갔습니다.

사진을 담아 볼려고요.

좋은 야생초가 많이 전시되어 있어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촬영할 수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할 수 없이 감상만 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수확이라면

꽃 등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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