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 나비를 제 손가락 위에 올려 보았습니다.
처음 입니다.
어머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후보정으로 채도를 50으로 영화스타일로 해 보았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오늘 오전에 어머니 사십구제에 갑니다.
어머니께서도 환한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