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날 울산대공원에서 만난 원앙가족입니다.

사실 동박새를 보러 갔습니다만 보기만 하고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했습니다.

대신 원앙가족을 만났습니다.

세마리만 보였습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박구리와 참새  (0) 2017.02.20
딱새  (0) 2017.02.18
밀화부리와 직박구리   (0) 2017.02.11
찌르레기  (0) 2017.01.28
역광의 직박구리  (0) 2017.01.27

 

오늘 일이 있어 울산에 다녀 왔어요.

장마이지만 오늘은 구름이 많은

맑은 날 이었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기분까지 생쾌 했습니다.

운전을 하느라 몸은 좀 피곤 했지만

어느 정도 가벼움을 느꼈습니다.

 

구름 사진을 몇 번 담아 보았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다음에는 더 좋게 됨을 기대해 봅니다.

 

 

'생활속에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명이다 01  (0) 2010.07.19
2010년 초복  (0) 2010.07.19
블로그의 기록  (0) 2010.07.17
오늘은 바쁜날...  (0) 2010.07.15
지난 여름에...  (0) 2010.07.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