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
때까치와 원앙
2024. 2. 17. 09:30
원앙
2020. 6. 1. 20:34
원앙
2017. 2. 15. 09:07
평화
2016. 2. 24. 09:33
원앙새 2
2016. 2. 22. 10:20
원앙새
2016. 2. 21. 10:12
원앙
2016. 2. 21. 00:39
대결
2016. 2. 19. 10:16
원앙
2016. 2. 19. 10:13
원앙과 뻐꾸기
2010. 6. 7. 21:03
지난 5월 30일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입니다.
◎
◎
◎
뻐꾸기 울음 소리가 들리길래 찾아 보았더니
전기줄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다가갔지만 인기척을 느꼈는지
잽싸게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셔터를 눌렀지만
오후 늦은 시간이라
좋은 사진은 아닙니다.
뻐꾸기 울음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새를 직접 눈으로 본 것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골ㅇ서 살았지만 가까이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제도 바로 이 장소에서
뻐꾸기가 전기줄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살짝 다가갔지만 제가 먼저 알고
달아나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