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먹을려고 온 직박구리입니다. 

 물이 여기 있으니 오라고 동료들에게 외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박구리  (0) 2009.11.28
직박구리의 일상  (0) 2009.11.26
나비...  (0) 2009.11.18
참새 부부...  (0) 2009.10.27
나비의 꿈  (0) 2009.10.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