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초파일에 처음 본 노랑할미새입니다.

이름도 몰랐는데 갤러리 회원님께서 알려 주셔서 이름을 알았습니다.

한참을 이 새와 함께 했습니다.

 

 


 

 

난간 바위에 있다가 무서운지(?) 뒤돌아서 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 초파일에 또 가볼려고 하는데 저를 반겨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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