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할 때 저녁노을이 좋아서
사진찍을 곳을 찾았습니다만
운전중이라 적절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높은 건물의 옥상이면 좋은데....
두류공원에 도착했을때는 볽은 노을이 사자지고 난 뒤였습니다.
그래도 아쉬웠지만 한 컷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고향에 갔다가
오는 길에 담았습니다.
HDR방법으로 합성을 하였습니다.
처음해 보았는대 원판이 좋지 않아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