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외로울 것 같아 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서로 의지(?) 하면서 서 있겠지요.
ㅎㅎㅎ
좋은날 되세요.
운문사 입구 텐트촌 앞의 냇가에서 돌을 세워 보았습니다.
경북 청도 운문사입니다.
아침 일찍 (오전 9시 이전) 들어가면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