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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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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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의 세계에도 전쟁(?)이 존재하네요.

 

 

 

 

전쟁에서 때론 위기가 닥쳐오기도 합니다.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전새를 역전시킬 수가 있겠죠.

 

 

 

 

 

전새를 역전시킬 수 있네요.

 

 

 

 

 

전세가 불리하면 36계가 정답인 모양입니다. ㅎ  ㅎ  ㅎ

 

 

 

 

 

종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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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이 평화롭게 유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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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새가 노랑지빠귀에 압도당하였지만

굴하지 않고 날개를 폈습니다.

 

흥미를 잃은(?) 노랑지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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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화부리 수컷이 콩새의 힘에 밀리는지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내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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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박구리가 먹이 활동을 하면서 다투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는 전쟁(?)이 아닐까요?

 

 

 나무에 앉아 있던 녀석이 침입자에게 쫓겨나고 있습니다.

힘이 약하니 달아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따라오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무조건 줄행랑입니다.

이렇게 전쟁은 끝이 납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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