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부근에서 호랑나비가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2008.8.)
계속 날갯짓을 하기 때문에
여려움을 격었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에 같은 장소에 같은 시기에
가니 나비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2009.8)에 담은 호랑나비입니다.
호랑나비는 자주 움직이는 편이라서 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심스럽게 셔터를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