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을 내어  수목원에서 곤줄박이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 새는 잣을 굉장히 좋아하네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다른 새에 비해서는 덜 합니다. 

 얼씨구~~좋다.

우리가락이 생각납니다.

흥에 겨워하는 우리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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