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는 곤줄박이로 제목을 정해 보았습니다.
솔방울 속에 잇는 잣을 먹기 위해 순간으로 왔다가 먹이를 물고 가는데
나름대로 아주 빠르게 계산을 하지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