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보고서 업무로 시간을 내기가 힘이 들었어요.
토요일(1.9.) 운동 겸 수목원엘 갔지만 날씨가 별로였습니다.
잣을 들고 곤줄박이를 담아 보았습니다.
어디서 날라올지 방향예측이 힘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