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동네 어떤 형은 찔레꽃 열매로 약물을 투입하여 토끼 등 야생 동물을 잡았는데 같이 따라 가본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기억의 저편에 있겠지요.
열매가 크지 않아 담기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옆동에 수박이 자라고 있었어요.
도심 아파트에서는 보기가 쉽지 않지만 옆동에 수박이 자라고 있어 즐겁습니다.
잘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가시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