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
마산 국화 축제장 가다가 만난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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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들
가까이 나비가 있어서 가만히 다가가 보았어요.
몇 컷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엄청 크네요(?).
아들이 입대하는 날 본 나비
나비가 보였습니다.
꽃에 앉은 나비
나비도 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늦가을의 어느날.
부저나비가 힘을 못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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