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한 마리가 꽃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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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집 가까이에 있는 동산에서 만난 나비입니다.
박각시가 꽃댕강나무에서 꿀을 찾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부전나비입니다.
어제 본 나비입니다.
오늘 본 부전나비입니다.
2013년 9월의 호랑나비입니다.
2월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3월을 맞이 하세요.
부전나비가 제 손바닥에 앉았습니다.
잠시 머물다 훨훨 날아갔습니다.
나비와 꽃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