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민속,공연
트럼펫
2013. 8. 15. 07:10
날뫼북춤 2
2013. 8. 14. 23:47
설장구
2013. 8. 14. 16:22
더위님께...
2013. 8. 13. 16:57
더위님 이제 제발 좋은데로 가심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머리숙여 애원합니다.
이제 우리도 많이 지쳤습니다.
그러니 저희들을 봐서 가을에게 자리를
내어주심이 가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손을 들고 벌(?)도 서겠습니다.
제 뒤는 오래전부터 손을 들고 있었습니다.
더위님 간곡히 부탁합니다.
- 잠시라도 시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ㅎㅎㅎ
모듬북
2013. 8. 13. 16:08
소고춤 4
2013. 8. 12. 07:42
소고춤 3
2013. 8. 10. 07:39
소고춤 2
2013. 8. 9. 07:50
해금연주
2013. 8. 8. 12:28
천둥소리 2
2013. 8. 8.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