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낙대폭포 가다가 두꺼비를 만났습니다.
허기가 졌는지 장마에 지쳤는지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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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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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낙대폭포 가는 길에 꽃이 있었습니다.
부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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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돌아갑니다.
오늘 아침의 후투티 육추 모습입니다.
얼마 후에는 이소를 하겠지요.
부모가 오기를 기다리는 아기 후투티입니다.
기쁜 표정을 짓는 아기 후투티.
날씨가 흐려서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당차게 공을 드리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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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읍성 옆에 있는 청도 석빙고입니다.
(3장 합성)
아기 후투티를 위해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모두 아기 후투티에게 먹이를 주고
또다른 먹이를 가지러 날라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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