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도로가에 핀 접시꽃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북춤입니다.
금요일 퇴근을 하면서 팔공산을 한 번 보아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청도 낙대폭포 가는 길에 너와집 처마에 딱새 둥지가 있었습니다.
이 집의 좌측 처마에 딱새 둥지가 있습니다.
아래 보이는 둥지가 딱새 둥지입니다.
시간이 없어 딱새가 있는 모습은 찍지 못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기를 기대하면서 출근합니다.
지난 일요일 청도 유호연지에 갔습니다.
연꽃은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묘기에 가깝습니다.
참새 4인방(?)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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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루함을 느낌니다.
장마의 피해가 없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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