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포즈를 취해주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 위에도 앉았습니다.
귀요미 동박새
말똥가리가 제 머리 위로 날아가고 있었어요.
이렇게 가까이(?) 날아가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셔터를 눌렀습니다.
여기가 이 딱새의 주 서식지인 것 같습니다.
자주 눈에 보입니다.
참새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참새들
튼튼한 뿌리인 것 같습니다.
휴식을 하면서 잠시 구름을 보았습니다.
딱새
이곳에 가끔 왔다갔다 하네요.
동박새
맛있게 귤을 먹은 후
경계도 놓지 않고 먹이활동을 하는 동박새
가까이 다가가서도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두마리가 함께 먹이활동을 합니다.
며칠전 산책하다가 보았어요.
산책하다가 한 번 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