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통영병꽃나무, 오가피나무 그리고 분꽃나무를
삽목 했습니다.

지난주에 삽목한 분꽃나무와 오가피나무를 삽목했는데 잎이 마르지 않은 것 같아
삽목이 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좀 더 기다려봐야 삽목이
살았는지 알 수 있겠지요.

그래서 지난 일요일에 또 삽목을 했습니다.

삽목의 전체 상태입니다.
뿌리를 내려 잘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

느티나무에서 씨앗이 떨어져 올라온 느티나무 모종입니다.
몇 개 뽑아 화단에 심어 보았습니다.
느티나무의 씨앗이 아주 작아  채취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잘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난 3월 18일에 심은 국화의 모습입니다.
새잎이 나기도 하고 꽃봉오리도 보입니다.

꽃은 흰색인 국화입니다.

죽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세군데에 심은 국화인데 모두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귀여운 꽃봉오리가 보입니다.

작은 가지의 국화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여기 보이는 국화는 작년에 심었는데 올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꽃에서 씨가 떨어져서 그런지 국화가 더 많이 보입니다.

요기 틈새에서도 국화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국화의 꽃은 말려 차로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작년에 구입해 심은 국화입니다.

노란색의 꽃이 피는 국화와 접시꽃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었습니다.

플라스틱 컵에 장미, 피라칸타,능소화 등을 삽목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잎이 큰 삽수의 이름은 모릅니다.
꽃이 예쁜 것은 기억합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베란다에 두었습니다.

앞쪽의 5개 삽수가 오늘 삽목한 장미입니다.

이렇게 보니 기존 삽수와 오늘 삽목한 삽수가  구별이 잘 않되는 것 같네요. ㅠ ㅠ...

잘 자라고 있는 장미입니다.

상태가 좋지 않는 삽수도 보입니다.

위의 두 사진에 보이는 장미삽수는 상태가  좋아 보입니다.

3월20일에 삽목한 동백과 영산홍등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기에는 장미 등이 보입니다.

전체 상태입니다.

국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여기 국화도 상태가 좋아 보입니다.

윗 사진의 국화 뒷쪽의 국화입니다.

장미도 좋아 보입니다.

싹도 나고 잘 자랄 것으로 생각됩니다.

능소화도 좋아 보입니다.

작년에 삽목한 능소화입니다.
지난 겨울을 잘 지내고 완전히 뿌리를 내려 잘 자라고 있습니다.

국화와 접시꽃도 좋아 보입니다.
오늘 비가 내리고 있어 더욱 좋아 보입니다.

어제 오후에 조그마한 라일락 묘목을 심었습니다.

조금 윗쪽에서 찍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본 라일락입니다.
비가 살짝 내리고 있어서 뿌리가 활착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장미의 상태가 비교적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 장미도 좋은 것 같아요.

국화입니다.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여기 국화도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화 삽수입니다.
봄비가 내려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