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지난 2월 하순경 아들이 대학 졸업을 했어요.

축하하는 의미에서 같이 한 컷 했습니다.

집에 있었던 제 가운을 입고 아들과 같이 

연출해 보았습니다.

 

아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자기가 뜻하는대로 잘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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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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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정답게 산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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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무렵 대구 앞산에서 본 풍경입니다.
좀 더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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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다리 전경



멀리 팔공산도 보입니다.









동촌유원지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삼일절날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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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유원지에 있는
백매와 산수유꽃
휴식을 취하면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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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부근의 풍경입니다.

바다도 보입니다.

작년 11월 가족여행 중에 담은 사진입니다.

 

* * *

 

그리워지는 바다

 

바다의 품에서

떠도는 작은 배처럼

나의 마음도 함께

늘 편안한 그곳에서

시간의 흐름을 잊고

자유롭게 떠도네

 

푸른 바다야

넓은 물결 위로

자유롭게 나아가는

나의 마음과 함께

이 세상의 모든 걱정을

바다 위로 내려놓고 싶다

 

바다여, 바람이 쏟아지는 그곳에

내 마음도 함께 흩어져 가는 것 같다

파도 위에 떠다니는 구름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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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어느날 통영 밤바다입니다.

다시 가보고 싶네요.

 

* * * * *

 

통영 밤바다 

 

어둠 속에 흩어진 별빛들이 바다 위를 비추며

파도 소리와 함께 밤의 풍경이 이루어진다.

바다가 품고 있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이 들려오며

바람이 부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마치 노래를 듣는 듯하다.

언제나 바다는 변함없이 내게 위로를 주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나의 마음도 느긋하게 풀어진다.

흐느적거리는 파도와 함께 나의 생각도 어딘가로 사라져 간다.

언제나 내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바다

그대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다.

통영의 밤바다는 내 마음속에 영원히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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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경의 디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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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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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가서 좋은 사람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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