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의 통영 바다
배도 타고 싶네요.
다시 가보고 싶은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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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의 국화가 살며시 올라옵니다.
상사화도 봄을 맞아 기지개를 폅니다.
이름모를 화초도 있네요.
작년에 제가 삽목한 국화와 동백입니다.
추운 겨울을 잘 견뎠습니다.
왼쪽에 수국도 보일락 말락합니다.
목단의 새싹도 보입니다.
힘이 많이 샌 것 같습니다.
여기도...
이름모를...
여기서도...
모두 예쁜꽃을 피우겠지요.
봄이 오는 소리 01
꽃들이 피어나는 소리가 들리네
새들이 지저귀는 봄이 왔어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얼어붙은 내 마음도 녹아내려
봄이 오는 소리가 행복하네
이끼바위를 보았습니다.
주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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