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후 버섯이 많이 보입니다.
흰 버섯이 예쁘게 보입니다.
싸리버섯은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비 온 후라 버섯이 많이 보입니다.
오늘 아침 두류공원에서 본 버섯과 아파트에서 본 버섯입니다.
하트 영지버섯이 어느 분이 가져 가셨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두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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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버섯입니다. 비가 오니 버섯이 보입니다.
재미 있는 돌세우기입니다.
돌을 세운 것은 제가 했고
여러개의 돌을 올려 놓은 것은
제가 하지 않은 것입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대구국제바디페인팅 행사가 있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공연이 있어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엘 콘도 파사를 연주했습니다.
호미곶에 다녀왔습니다.
감포항 인근에서 본 어떤 건물.
쓸쓸함이 느껴졌습니다.
등
어느 식당에서 본 예쁜 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