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구애를 하지만....

좀처럼 성공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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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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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의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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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의 다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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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가 수목원의 이곳 저곳을 날라다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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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유조는 처음 보았습니다.

모양으로 보아서는 이소를 한 지 얼마되지 않아 보입니다.

유조가 어미에게 먹이를 달라며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이 전봇대 구멍이 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조가 여기를 들어갔다 나왔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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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새는 보았지만 사진으로는 처음 찍어봅니다.

소리는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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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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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턱맷새가 구애를 하는지 하늘을 향해 우렁차게 울고 있었습니다.

잠시 기다렸지만 다른 자세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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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도 이제는 다가오는 겨울에 만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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