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화부리와 같이 생활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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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화부리와 같이 생활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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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새 중에 몸에 상처가 있는 녀석도 보였습니다.
먹성이 좋은 홍여새가 한숨에 내려와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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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새가 노랑지빠귀에 압도당하였지만
굴하지 않고 날개를 폈습니다.
흥미를 잃은(?) 노랑지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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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서 직박구리를 찍던 기억이 납니다.
홍여새를 기다리던 중에 직박구리가 찾아와 잠시 모델을 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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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5.
이제는 많은 진사님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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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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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지빠귀가 피라칸타 열매를 물고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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