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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가 호버링을 하면서 먹이를 먹고 있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곤줄박이나 박새와 달리 동박새는 호버링을 잘 하지 않습니다.
동박새가 호버링을 하도록 유도해 보았지만
만족할 만한 성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원로 사진인께서 동박새의 호버링 거리를 찾았습니다.
함께 사진을 담을 수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동박새가 호버링을 자주 연출해 주어서 의미있는 날이 되었습니다.
고생한 동박새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대상대금
- 호버링으로 먹이를 먹다 2013.02.17
- 직박구리 2013.02.16
- 홍여새 1 2013.02.16
- 개똥지빠귀가 날아가다 2013.02.16
- 광각으로 본 직박구리 1 2013.02.16
- 눈구름 위를 걷는 동박새 2013.02.16
- 목욕한 직박구리 2013.02.15
- 피라칸타를 품은 직박구리 2013.02.15
- 피라칸타 속의 동박새 2013.02.15
- 추억의 직박구리 2 2013.02.15
호버링으로 먹이를 먹다
2013. 2. 17. 07:45
직박구리
2013. 2. 16. 12:05
홍여새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직박구리가 찬조출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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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새 1
2013. 2. 16. 09:13
50미리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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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지빠귀가 날아가다
2013. 2. 16. 08:45
개똥지빠귀의 비행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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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으로 본 직박구리 1
2013. 2. 16. 08:23
광각렌즈로 찍었습니다.
직박구리가 카메라를 의식하지는 않았습니다.
무선리모컨으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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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구름 위를 걷는 동박새
2013. 2. 16. 07:07
눈구름(?) 위를 걷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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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 직박구리
2013. 2. 15. 23:31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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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타를 품은 직박구리
2013. 2. 15. 08:21
홍여새가 있을까 싶어 갔는데
직박구리가 저를 반겨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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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타 속의 동박새
2013. 2. 15. 08:09
이곳의 열매는 이제 많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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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직박구리 2
2013. 2. 15. 06:39
오랜만에 직박구리가 날개를 쫙 폈습니다.
꼬리까지 부채꼴이 되도록 대구수목원에서
많은 시도를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50미리 렌즈로도 잘 담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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