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블로그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블로그지기 대상대금 드림.
동박새를 오랜만에 봅니다.
사진인으로 부터 사랑을 많이 받는 동박새
올해도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합니다.
내일이 입춘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년 1월에 만난 동박새
2013년의 동박새
2013년 1월의 동박새
보고싶은 동박새
가까이에 있어
가기만 하면 볼 수 있는데
지난날의 동박새로
그리움을 달래 봅니다.
동박새
이날 이후 지금까지 여기에 나타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후에 여러번 이곳을 관찰했지만 동박새를 볼 수 없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른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