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눈속에서 귤을 맛있게 먹고 있는 동박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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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감나문에 날라와서 감을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올해 겨울에도 다시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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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진사님들로 부터 사랑을 한몸에 받은 동박새

그때의 감동을 잠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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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입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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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 한쌍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몸치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듯 합니다.

동박새는 아늑한 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네요.

 

(2013.2.2.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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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만난 동박새입니다.

먹이를 찾아 땅으로 내려 왔네요.

지금도 동박새가 나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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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박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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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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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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