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이 있어 가을밤의 나무와 돌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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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에서 있습니다.

흘러가는 물이 다가와 보고는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바라만 보고 있는 바위

산새가 날아와 앉아도

바람이 다가와 건드려도

풀잎이 다가와 속삭여도

바위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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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직박구리가 감을 먹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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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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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5일 늦은 오후

해인사 가는 길목에서 명 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익어가는 가을을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지만 셔터를 눌렀습니다.

사람들이 이동을 해서 흔적만 나타나네요.






옆 계곡도 몇 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였습니다.








깨끗한 물과 물이 흐르는 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지금도 물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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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항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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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휴게소의 바닷가에서

빛이 부족한 상태에서 장노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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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는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바람이 부나 눈이 오나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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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바위 보를 냅니다.

누가 최후의 일인이 될까요?

 

축제장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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