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지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날개짓이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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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가 날아오르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좋은 장면을 잡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역동적인 장면을 순간적으로 담아보지만
늘 부족함을 느낌니다.
사람이 있는 것을 아는 백로는
사람과 되도록 멀리 떨어질려고 합니다.
날려고 하는 모습은
자꾸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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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먹고 있는 콩새에 다른 콩새가 물을 먹기 위해 왔습니다.
곤줄박이나 박새와는 달리 날개짓을 하는 장면을 포착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거리가 있어 더욱 힘이 들기도 합니다.
<클릭시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음>
<엄마야 누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