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












몇년전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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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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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가 날아와 박주가리의 씨를 먹을려고 하는 지 부리로 홀씨를 파 내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목눈이가 둥지를 짓기 위해 박주가리의 홀씨를 파내어 가는가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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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각종 역매는 새들의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특히 감은 다양한 새들이 좋아하는 먹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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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도 감나무로 날라와

감을 먹고는 잽싸게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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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둥지에서 금방 나온 오목눈이입니다.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나무의 가지에 둥지를 틀고 있었습니다.

부부가 합심하여 둥지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배롱나무 껍질로 둥지를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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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도 빠르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붉은머리 오목눈이와는 움직임이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오목눈이는 높은 곳에도 올라가고

포즈도 취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삽질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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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는 떠나고

 

지난 금요일 오목눈이 가족을 본 것이

마지막이 될 줄 몰랐습니다.

오늘 나무 아래 오목눈이 가족이 있는지

출근하자 마자 가보니

흔적만 남아 있고 새 가족은 없었습니다.

 

새끼들이 며칠 새 날아 가기가 쉽지 않을 것인데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더욱 안전한 곳으로

이사를 가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몇 번의 만남이었지만 작은 행복(?)을 주고간

오목눈이 가족의 무사함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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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에 또 가 보았습니다.

비교적 안전한 장소에 있었습니다.

◆ 

새끼의 앙증스런 모습입니다.

  

어미(아비)새입니다.

자식에 대한 정성이 대단합니다.

  

부모의 울음소리를듣고 마중나온 새끼입니다.

  

먹이를 받아 먹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없을 때는 자기들끼리

안전하게 모여 있습니다.

 

 

수요일(5.12.)에

또 가 볼까 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위의 새는 오목눈이인 것 같습니다.

 

오목눈이는 참새목 오목눈이과로 되어 있습니다.

흔한 텃새로 주위에서 쉽게(?대구, 다른 지역은....) 볼 수 있는 새로 14cm 정도의 크기입니다.

긴 꼬리와 가는 몸이 특징입니다.

꼬리는 검은색이고 바깥꼬리깃은 흰색입니다.

암수 또는 소수의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고 합니다.

울음소리는 '드르릅, 드르릅' 하고 낮고 탁한 소리로 지저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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