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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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을 먹는 오목눈이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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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
오목눈이
오목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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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와 박주가리
감을 먹고 있는 새들
가을에 각종 역매는 새들의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특히 감은 다양한 새들이 좋아하는 먹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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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먹는 오목눈이
오목눈이도 감나무로 날라와
감을 먹고는 잽싸게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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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
오목눈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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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
오목눈이도 빠르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붉은머리 오목눈이와는 움직임이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오목눈이는 높은 곳에도 올라가고
포즈도 취해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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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삽질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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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는 떠나고...
오목눈이는 떠나고
지난 금요일 오목눈이 가족을 본 것이
마지막이 될 줄 몰랐습니다.
오늘 나무 아래 오목눈이 가족이 있는지
출근하자 마자 가보니
흔적만 남아 있고 새 가족은 없었습니다.
새끼들이 며칠 새 날아 가기가 쉽지 않을 것인데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더욱 안전한 곳으로
이사를 가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몇 번의 만남이었지만 작은 행복(?)을 주고간
오목눈이 가족의 무사함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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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
금요일 오전에 또 가 보았습니다.
비교적 안전한 장소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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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의 앙증스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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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아비)새입니다.
자식에 대한 정성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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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울음소리를듣고 마중나온 새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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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받아 먹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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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없을 때는 자기들끼리
안전하게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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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5.12.)에
또 가 볼까 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위의 새는 오목눈이인 것 같습니다.
오목눈이는 참새목 오목눈이과로 되어 있습니다.
흔한 텃새로 주위에서 쉽게(?대구, 다른 지역은....) 볼 수 있는 새로 14cm 정도의 크기입니다.
긴 꼬리와 가는 몸이 특징입니다.
꼬리는 검은색이고 바깥꼬리깃은 흰색입니다.
암수 또는 소수의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고 합니다.
울음소리는 '드르릅, 드르릅' 하고 낮고 탁한 소리로 지저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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