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어제 오후에 두류공원에 갔다가 집으로 들어와서

옥상에서 잠시 시선을 두었습니다.

후투티가 옥상에 잠시 앉았다가는

또 어디론가 날라 갑니다.

겨울에도 후투티가

여름에 자기가 살던 곳을 지키는가 봅니다.

경계를 하는지 옥상에 잠시 있다가 날라 갔습니다.

번개와 천둥이 치길래 옥상으로 갔습니다.

방향을 잡았지만 귀퉁이에 나타났습니다.

카메라에 비를 맞지 않을려고

옥상 문 안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보니

.....

저녁에 잠시 밖을 보니 구름이 좋은 것 같아

옥상으로 올라 갔어요.

준비가 덜 되었고 집에서 연락이 와

몇 장 찍지 못했습니다.

30초 8장 합성입니다.

작년 10월 어느날 저녁무렵입니다.

저 멀리 오도산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옥상에서 가끔 사진도 찍을 겸

올라갑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모습도

봅니다.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사진을 찍어 봅니다.

기분 전환도 되고

구름이 좋아 찍었는데

이것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

...

...

감사합니다.

 어제는 구름이 좋았습니다.

 사진을 담았으면 좋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녁 볼일을 보고 귀가하여 옥상에서 몇 컷 했습니다.

바람이 조금 있었고 매직아워가 아니라 부족한 부분이 있네요.

위 사진은 3장 합성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옥상에서 구름이 있는 날 담아 보았습니다.

토요일이지만 집안에만 있었습ㄴㅣ다.

 마음이 흔들거립니다.

좋은 휴일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