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등에서 돌 중심을 잡아 보았습니다.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3-40분 정도 걸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
◈
◆
2단 쌓기는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3단은 난이도가 더했습니다.
모양있게 할려면 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중심에 대한 수학적 계산을 해야 하겠지요.
물론 그 계산은 감각적으로 하면 되겠지요.
◆
◈
◆
좋은 모양의 돌로 잘 쌓는다면
멋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활속에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여름에... (0) | 2010.07.04 |
---|---|
불꽃놀이 (0) | 2010.06.22 |
창밖은 흐리고 (0) | 2010.05.24 |
불기2554년 부처님오신날 (0) | 2010.05.21 |
대구시립국악단 제143회 정기연주회를 감상하고 (0) | 201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