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에 앉은 찌르레기

바로 밑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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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새와 찌르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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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날 고향에서 만난 찌르레기 입니다.

이곳을 지나다 전선에 앉아 있는 찌르레기를 보고 잠시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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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에 앉은 찌르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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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토성에 찌르레기도 많이 보였습니다.














 

 

 

 

찌르레기 유조들(2마리)이 서로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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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레기 어미가 가지고 온 먹이를 누구에게 줄까요?

먹이를 주는 순서가 있겠지요.

오늘 낮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만난 찌르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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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이정표 기둥은 소음이 많아도
둥지로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고향에 가는 길에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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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지나다가 만났습니다.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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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고향에서 만난 찌르레기와 방울새입니다.

방울새가 무료한지 가끔 몸단장을 하네요.

 

이날은 어머니 사십구제의 마지막제를 지내고

산소에 갔다가 오는 길에 새를 보고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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