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컷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주위에 참새도 있지만 반응이 없습니다.
박새들만 가끔 날아 옵니다.
땅콩을 좋아하는 쇠박새입니다.
일몰.
직박구리도 못 만납니다.
컴퓨터 앞에서 잠시 놉니다.
동박새
수목원엘 가지 못하니 동박새를 만날길이 없군요.
다른 곳에도 동박새가 있지만...
지난 추억을 생각합니다.
작년 1월에 만난 동박새
해오라기
작년 7월에 만난 무희
오늘 점심때 만난 콩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