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몇 년전에 만난 황여새의 모습입니다.

올 겨울에도 홍(황)여새를 만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꼭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작년 3월 12일에 만난 황여새

황여새도 보고 싶네요.

작년에 본 여새들 중에 물론 홍여새가 많았습니다.

잘도 먹고 있는 황여새 커플

잠시 황여새를 보았지만 기뻤습니다.

잘 놀다 돌아가기를 바래봅니다.

대구에서 만난 황여새

오랜만에 만나는 황여새

몇 마리 되지 않지만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먹방 황여새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황여새 커플이 사이좋게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천천히 먹었으면 좋겠는데 정신없이(?) 먹고 있습니다.

물도 먹고 해야 할 것 같은데....

ㅎ  ㅎ

2013년에 만난 홍여새입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보고싶었던 홍여새입니다.

대구에도 황여새가 나타났어요.

잘 지내다 돌아가기를 빌어봅니다.

2013년 2월

대구 두류공원에 나타난 홍여새들.

그 당시 사진인들로부터 각광을 받았습니다.

전국에서 홍(황)여새를 보기 위해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진인들이 왔었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다소 흐렸고 시간이 좀 늦어서

빛이 적어 사진이 흐릿한 느낌입니다.

올 겨울은 홍(황)여새 없이 보낼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나타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2013년 1월

두류공원에서 만난 황여새입니다.

홍여새 무리 중에 황여새가 몇 마리 있었습니다.

올해는 아직 홍(황)여새 소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