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가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홍여새와 황여새입니다.

황여새는 두세마리(?)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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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홍여새를 다시 만났습니다.

무리중에 황여새도 같이 있었습니다.

모르긴 해도 대구에 홍(황)여새가 당분간 머물러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번째 사진에서 황여새가 심심한지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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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대구에도 홍(황)여새가 나타났다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아침에 새가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

만약 홍여새가 나타난다면 약 2년만에 새를 만나게 되네요.

 

확인후에 다시 내용을 올리지요.

 

 

 

(*) 오늘 아침(1.9.)에 기다렸지만 새가 오지 않았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 오늘 아침(1.11.)에도 잠시 가 보았지만 새는 오지 않았습니다.

 

 

(***) 오늘(1.12.토) 드디어 홍여새를 만났습니다.

동박새를 만나고 집으로 와서 아파트를 둘러보았습니다.

곤줄박이가 있어서 잣을 줄려고 했지만 반응이 없었습니다.

옆 아파트를 우연히 보니 홍여새가 보였습니다.

카메라를 꺼내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마간 홍여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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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새입니다.

대구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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