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승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1
2
작년 4월 초파일에 처음 본 노랑할미새입니다.
이름도 몰랐는데 갤러리 회원님께서 알려 주셔서 이름을 알았습니다.
한참을 이 새와 함께 했습니다.
난간 바위에 있다가 무서운지(?) 뒤돌아서 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 초파일에 또 가볼려고 하는데 저를 반겨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