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이었지만 호버링을 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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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박구리가 자기영역이라고 소리를 지르자(?)
옆에 있던 다른 직박구리가 놀라는 표정 같습니다.
그리고는 물러서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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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리렌즈
먹성이 좋아 먹이가 남아나지 않습니다.
먹이가 충분하면 더 머물도록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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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직박구리가 날개를 쫙 폈습니다.
꼬리까지 부채꼴이 되도록 대구수목원에서
많은 시도를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50미리 렌즈로도 잘 담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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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새 중에 몸에 상처가 있는 녀석도 보였습니다.
먹성이 좋은 홍여새가 한숨에 내려와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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