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몸을 낮춰 반성해 봅니다.

부족함이 많습니다.

지난 일요일(4.28.) 동생들과 같이 어머니 묘소에 다녀 왔습니다.

꽃나무와 과실나무를 심었습니다.

어제 비가 내려 심어논 꽃과 과실나무가 뿌리를 내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진은 동생이 휴대폰으로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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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가까이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담아보았습니다.

장노출로 담았습니다.

다가오는 3월을 봄과 함께 활기찬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설날 저녁 아버지에게 가는 길에 교차로에서 본 만두집

약간 추운 날씨에 배도 살짝 고파서 군침이 돌았습니다.

동생이 사 온 따뜻한 만두가 꿀맛이었습니다.

♡♥♡ 

신나는 썰매타기에 잠시 시선이 멈췄습니다.

(*) 촬영협조에 감사합니다.

예천의 어느 우시장

2012.12.28.

빔을 정확한 자리에 놓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오늘 10시경 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건설구간에서 가장 난코스로 알려진

대구광역시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횡단구간에

궤도빔 연결작업이 있었는데 잠시 다녀 왔습니다.

궤도빔 연결공사는 대형특수크레인(650t이라고 합니다)으로

길이가 59m이고 무게가 무려 100t인 궤도빔을 들어올려 설치하였습니다.

빔이 두 개인데 오전 10시(사실은 좀 늦게 시작 했습니다)와

오후 2시에 각각 1개씩 설치를 하는 작업입니다.

구경을 하러 온 사람과 저같이 사진촬영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